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US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5천700만달러·약 690억원) 조직위원회가 31일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정현과 나달의 경기는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 배정됐다.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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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US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5천700만달러·약 690억원) 조직위원회가 31일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정현과 나달의 경기는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 배정됐다.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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